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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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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여행 어플 리뷰취미관심/모바일 2023. 9. 4. 16:18
파워 mbti "J"인 나는 여행을 가기전 계획을 세워야한다. 무조건이다 거기가서 짜보자? 야 가면서 짜보자? 가서 흥미로운곳 가보자? 아니 그럴수 없다 여행가서 1분1초도 낭비하고싶지않다 내가 짠 동선으로 가야된다. 나는 직장인으로써 내 피같은 휴가와 연차를 써서 여행을왔기 때문이다. 계획없는 여행은 나한테 사막 오지 한가운데에 던져놓은 꼴이나 다름없다. 그러다 나의 취향을 안듯 구글은 나에게 알고리즘으로 "트리플" 어때? 하며 추천 해주었고 그렇게.. 나와 트리플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어플안에서 항공권+숙소+렌트카 예약은 기본이 되는 시대에 동선을 짜서 어떤여행이될지 알수있는 어플 내가 장소만 입력하면 어떤 동선인지 나타내줘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있다. 사실 나는 이 어플로 동선만짜는 어플로 사용중..